- 벌써 2023년의 3월이 지나갔습니다.
- 전체적인 시장 및 저의 계좌는 2월의 하향세가 반전되어 상승세로 반전된 한 달이었습니다.
- SVB, SB와 같은 금융사들의 위기로 인하여 제가 보유 중인 JPM과 BAC가 시장 흐름새와는 다르게 큰 하락이 맞았습니다. 하지만, 저는 매도할 생각은 없고 어느 정도 위기가 정리되었다 싶을 때, 추가로 매수할 생각입니다.
- 3월의 한국장은 배터리가 주도했는데, 저는 극소량의 정찰병만 있는 관계로 제 수익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고 그나마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으로 시장 지수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.
- 여전히 한국/미국 모두 시장지수를 이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, 배당 수익률은 시장 평균보다 높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.
- 올해 연금계좌에는 1800만원을 불입할 계획입니다. 그러기 위해서는 평균 150만원을 불입해야 하는데, 3월 초에는 2월의 하락장으로 인하여 조금 더 불입하였습니다.
- 모두 3월 한 달 고생하셨습니다.
매수
한국
- KT&G(DRIP+추가 불입,+1)
- NICK평가정보(DRIP+추가 불입,+10)
한국 ETF
- Tiger 미국나스닥100(추가불입액, 연금계좌,+6)
- Tiger 미국S&P500(추가불입액, 연금계좌, +38)
- Arirang 고배당저변동50(추가불입액, 연금계좌, +27)
- SOL 미국배당다우존스(신규,추가불입액, 연금계좌, +188)
미국
- O(DRIP+매도자금,+10)
미국 ETF
- 없음
매도
한국
- 없음
한국 ETF
- 없음
미국
- SPLG(매도 후 O 매수)
미국 ETF
- 없음
배당금
한국
- 고려신용정보
한국 ETF
- 없음
미국
- JNJ
- NEE
- O
미국 ETF
- SPLG
- SCHD
- DGRO
- VOO